지점광주
분류질염
2026-10-13
생기한의원 광주점 양민호 원장입니다. 질염은 질 내부의 염증뿐 아니라 외음부 피부의 가려움과 따가움으로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증상이 어디에 있는지에 따라 관리 방법이 조금 다릅니다. 질 내부에서는 분비물의 양과 색, 냄새가 달라지는데, 회색빛에 비린 냄새가 나면 세균성 질염, 흰 치즈 같은 분비물과 심한 가려움은 칸디다 질염, 노란 거품 분비물은 트리코모나스 질염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원인균에 따라 치료가 달라지므로 먼저 산부인과에서 분비물 검사를 받는 것이 우선입니다. 외음부는 분비물과 마찰, 꽉 끼는 속옷, 생리대 등으로 피부염이 겹치기 쉬워 붉어지고 갈라지는 증상이 생깁니다. 한의학에서는 반복되는 질염을 하초에 습열이 머물거나 몸이 차고 면역이 떨어진 상태로 나누어 봅니다. 생기한의원 광주점에서는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1:1 맞춤 한약으로 하초의 습열과 냉증을 조절해 재발을 줄이는 데 집중하고, 약뜸으로 아랫배의 순환을 도우며, 외음부 피부염에는 진정과 보습을 함께 관리합니다. 질 세정제로 안쪽까지 씻는 것은 정상 균형을 깨뜨릴 수 있어 외음부만 미지근한 물로 씻으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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