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점노원
분류대상포진
2026-10-13
생기한의원 노원점 정대웅 원장입니다. 대상포진은 몸속에 잠복해 있던 수두 바이러스가 다시 활성화되어 신경을 따라 띠 모양의 물집과 통증을 만드는 질환으로, 생긴 부위에 따라 주의점이 다릅니다. 가장 흔한 몸통의 경우 한쪽 옆구리나 등을 따라 물집이 퍼지며 통증이 먼저 오기도 합니다. 이마와 눈 주변, 코끝에 생기면 눈의 각막과 시력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즉시 안과 진료가 필요하고, 귀 주변에 생기면서 얼굴이 마비되거나 어지럽다면 이비인후과 진료를 서둘러야 합니다. 어느 부위든 물집이 생긴 지 72시간 안에 항바이러스제를 시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한의학에서는 피로와 노화로 정기가 약해진 틈에 습열이 경락을 따라 드러난 것으로 봅니다. 생기한의원 노원점에서는 항바이러스 치료를 우선하도록 안내하고, 이후 물집이 가라앉는 시기와 남은 신경통 관리에 약침과 약뜸으로 통증 부위의 기혈 순환을 돕고, 1:1 맞춤 한약으로 떨어진 기력을 보충합니다. 상계 지역 중장년층처럼 면역이 떨어지기 쉬운 시기에는 무리한 일정을 줄이시는 것이 좋습니다. 물집은 터뜨리지 말고 깨끗하게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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