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점노원
분류여드름
2026-10-13
생기한의원 노원점 정대웅 원장입니다. 등과 가슴에 생기는 여드름은 피지선이 많은 데다 옷과 가방끈에 덮여 땀과 열이 빠져나가지 못하는 환경 때문에 얼굴보다 관리가 까다로운 편입니다. 샤워할 때는 샴푸와 린스, 트리트먼트를 먼저 헹군 뒤 마지막에 몸을 씻어야 모발 제품의 유분이 등에 남지 않습니다. 때수건으로 세게 미는 것은 염증을 자극하므로 피하고, 샤워 후에는 무겁지 않은 보습제를 얇게 바르는 정도가 적당합니다. 옷은 땀을 잘 흡수하는 면이나 기능성 소재를 고르고, 운동 후 젖은 옷은 바로 갈아입는 것이 좋습니다. 한의학에서는 여드름을 위장의 습열과 폐의 열이 피부로 올라오는 것으로 봅니다. 생기한의원 노원점에서는 1:1 맞춤 한약으로 속의 습열을 줄이고, 염증성 여드름에는 약침을, 붉은 자국에는 광선치료를 적용합니다. 상계 지역에서 운동을 즐기시는 분들은 땀이 난 채로 오래 있지 않도록 신경 쓰시면 재발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베갯잇과 침구는 일주일에 한 번 이상 세탁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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