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점강남역
분류소양증
2026-10-13
생기한의원 강남역점 박치영 원장입니다. 소양증은 가려움 자체를 말하는 증상 명칭으로, 그 자체가 전염되는 질환은 아닙니다. 다만 가려움의 원인이 옴 같은 기생충 감염이나 백선 같은 진균 감염이라면 가족에게 옮을 수 있어, 원인을 먼저 구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밤에 특히 심하고 손가락 사이나 손목, 허리에 작은 구진이 보이며 가족이 함께 가렵다면 옴을 의심해 피부과 확인을 받으셔야 합니다. 반대로 뚜렷한 병변 없이 전신이 가렵다면 피부 건조 외에도 간, 신장, 갑상선 질환이나 당뇨, 빈혈 같은 전신질환이 원인일 수 있어 혈액검사가 우선입니다. 한의학에서는 원인이 확인된 뒤에도 남는 가려움을 혈허로 인한 건조와 체내 열로 보아 진액을 보충하는 방향으로 접근합니다. 생기한의원 강남역점에서는 1:1 맞춤 한약으로 건조와 열을 조절하고, 가려움이 심한 부위에 약침으로 진정을 도우며, 수화요법으로 전신 순환과 보습을 돕습니다. 강남 지역 가정에서도 이불과 수건을 함께 쓰는 경우가 많은데, 원인이 확인될 때까지는 따로 쓰시는 것이 좋습니다. 가족이 함께 가렵다면 같이 진료를 받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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