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태열발진부터 시작된 정**님은  얼굴 및 전신에 아토피 증상으로

내원당일까지 스테로이드 연고 및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했다고 합니다.

열감, 안면 붉은 기운, 가려움증을 호소하셨고 자면서 긁는 행동으로 전신외상이 심하셨습니다.  

생기집중치료, 한약처방, 홈케어 외용조치시작 식습관리가 티칭되고 치료시작 3개월 후

얼굴 아토피 증상으로 열감, 붉은 기운이 많이 호전되어 아토피 부위가 줄어들었습니다. 

치료 5개월이 경과되어 아토피 증상이 90%이상 소실되었고 1주일 3회내원 집중치료마무리 중이며,

향후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홈케어 자가관리 철저히 할 것을 당부드렸습니다.